나는 내 주변 남자들과는 달리 매일 선크림을 바른다. 과거에는 선크림을 바르면 눈이 늘 따가웠고 하얗게 피부가 뜨는 현상이 심해서 선크림을 바르고 싶어도 잘 바르지 않았었다. 그러다 몇 년 전부터 눈도 안 따갑고 피부도 하얗게 뜨지 않는 "시슨드시" 제품의 선크림을 알게 되면서 내 피부는 달라졌다. 눈도 따갑지 않고 하얗게 뜨지도 않으면서 피부에 전혀 자극이 없는 최고의 선크림 "시슨드시"제품을 강력 추천한다.
눈 따가움 X, 백탁현상 X, 자외선 차단 O
내가 "시슨드시" 선크림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이걸 바르면 눈이 안 따갑다'는 것이다. 정말 신기하다. 내가 써본 다른 모든 선크림은 눈이 따가웠는데 이 선크림만 눈이 따갑지 않다. 자외선 차단 강도도 SPF 50+, PA++++ 매우 높은 편인데 눈이 따갑지 않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 더불어, 피부가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도 없기에 이만한 선크림이 없다. 정말 사계절을 불문하고 매일 아침 바르고 있다.
모든 피부 타입 허용
건성이든 지성이든 남자든 여자든 어떤 피부 타입이든지 상관없이 "시슨드시" 선크림을 쓸 수 있다. 함유된 성분들 자체가 정말 순하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제한을 받지 않는데 "시슨드시"의 슬로건 자체가 자연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자연성분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 "시슨드시"는 산호초와 해양생물을 파괴하는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를 선크림에 함유시키지 않았다. 이처럼 바다를 살리는 "시슨드시"선크림은 국내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20여 가지의 산야초를 직접 재배 생산하며 선크림을 생산 중이다.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
선크림은 단순히 피부가 탈까 봐 바르는 화장품이 아니다. 미세먼지, 자외선 등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해 주기에 피부 노화를 늦춰준다. 또한, 꾸준히 바를수록 피부가 하얘진다. 선크림을 매일 바른다는 것이 처음에는 귀찮았지만 습관이 되니 이제 선크림을 안 바르면 찝찝하다. 특히,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기에 선크림의 중요성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다. 이상, 눈 안 따갑고 하얗게 안 뜨는 선크림 "시슨드시"에 대한 리뷰를 마친다.
https://link.coupang.com/a/cnzjsB
시슨드시 백탁없는 밀림없는 눈시림없는 끈적임없는 성분이좋은 선크림 SPF50+ PA++++, 50g, 1개 - 선
현재 별점 4.9점, 리뷰 6094개를 가진 시슨드시 백탁없는 밀림없는 눈시림없는 끈적임없는 성분이좋은 선크림 SPF50+ PA++++, 50g, 1개! 지금 쿠팡에서 더 저렴하고 다양한 선블록/선크림/선로션 제품들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드라마 "약한영웅 시즌 2" 안수호 재등장? (1) | 2025.04.17 |
---|---|
베트남 여자친구랑 200일 동안 만나면서 느낀 연애할 때 주의할 점과 알아두면 좋을 꿀팁! (0) | 2025.04.12 |
아침 운동 VS 저녁 운동, 어떤 것이 더 좋을까? (0) | 2025.04.07 |
[리뷰] 봉준호 영화 '미키 17' 재미없다고? 꼭 봐야할까? (0) | 2025.04.07 |
고깃집 설거지 및 홀 서빙 알바 후기 "할만 하긴 한데..." [지원 전 필독] (0) | 2025.03.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