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손자인스타1 전두환 손자 A씨, "할아버지는 학살자다" 그의 폭로는 끝나지않았다. (Feat. 유산상속포기) 전두환은 작년 11월 향년 90세의 나이로 편안하게 잠들었다. 그의 죄는 용서받지 못했으며 그의 가족들과 자손들은 '25만 원'밖에 없다던 전두환의 유산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하지만 난세에 영웅이 나는 법. 전두환의 손자 A 씨는 그간 SNS를 통해 "할아버지는 학살자"라는 가족으로서는 하기 힘든 말과 그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그의 폭로는 끝나지 않았다. 전두환 손자의 폭로 전두환의 손자 A 씨는 자신의 할아버지 전두환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님과 친척들의 비리도 폭로했다. A 씨는 "자신의 아버지는 미국 시민권자가 되기 위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으며 법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전도사인척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와 새어머니에 대해서는 "출처 모를 검은돈을 사용해 가.. 2023.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