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트롯맨사기1 속보) '불타는 트롯맨' PD 사기 혐의 피소 ㄷㄷ.. 그 출연자에 그 PD 중년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이 황영웅에 이어 이번엔 제작인 논란으로 시끄럽다. '내일은 미스터트롯'만큼 잘 될 거라 믿었던 '불타는 트롯맨'의 몰락이 아쉽다. '불타는 트롯맨' PD가 지인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서 사기 혐의 고소(사기 혐의 피소)를 당했다는 속보다. 2,000만 원 MBN '불타는 트롯맨'을 연출하는 PD 'A 씨'는 지난해 8월 지인 'B 씨'에게 2,000만 원을 빌렸다. A 씨는 B 씨에게 자신이 '불타는 트롯맨' 메인 PD로 이직해 그달 25일에 계약금을 받을 예정이니 7,000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B 씨는 A 씨에게 2,000만 원을 흔쾌히 빌려줬다. 차용증까지 작성을 하기로 구두로 합의를 봤었고 업계동료로서 A 씨를 믿.. 2023.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