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언1 중소기업 퇴사 32살 알바생의 자기 계발과 성장 그리고 경제적 자유화를 위한 격언 명언 메모 PT.1 내가 잘 다니던 중소기업을 퇴사한 지도 어느덧 2달이 넘었다. 나는 휴식이 아닌 성장과 발전을 위한 퇴사를 선택했기에 하루하루를 불안과 걱정 그리고 흥분과 열정으로 다이내믹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32살 아르바이트생인 나의 목표는 '경제적 자유화'다. 나의 말에 힘은 없겠지만, 매일 자기 계발서와 동기부여 카테고리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며 메모했던 격언들과 명언들을 공유해볼까 한다. 그들의 말은 믿을만하니깐. 몸은 하나이고 하루는 24시간 우리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 살고 있으며 치솟는 물가로 인해 안주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월급만으로는 미래가 없으니 퇴근을 하면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한다. 누군가는 학원을 가고 누군가는 강의를 들으러 간다. 나 또한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퇴근을 하면 고깃집 설거지 아.. 2023.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