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JMS 교회 정명석 같은 사이비한테 당할뻔했던 연예인 ㄷㄷ 배우 김성령 동생 '김성경', 키 큰 송혜교 '정가은'

by ☈℃⚀♦︎✒︎♰ 2023. 3. 9.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가 화제다. 해당 다큐는 끊임없는 성폭행 논란을 만들었던 목사 '정명석'에 대한 다큐이다. 정명석의 이니셜을 딴 'JMS' 교회를 낱낱이 고발한 해당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면서 하마터면 JMS 교회 정명석 목사한테 당할뻔한 배우 김성령의 동생 김성경, 키 큰 송혜교라 불리며 모델로 활동했던 정가은의 이야기가 재조명받고 있다.

김성령의 뒷모습
배우 김성령의 뒷모습

김성경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 아나운서 방송계에 입문해 활동했었다. 김성경은 과거 방영되었던 TV조선 '강적들'에서 JMS 교회 정명석을 언급했었다. 김성경은 당시 방송에서 "대학 시절 선배가 나를 전도하려고 한적이 있다. 그 선배가 성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수상해서 그 교회에 가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배가 다니던 곳이 JMS 교회였다고 한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배우 김성령
김성령

 

정가은

한때 '키 큰 송혜교'라고 불리며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했던 모델 정가은이 과거 SBS 프로그램 '강심장'에서 했던 발언이 화제다. 정가은은 모델로 활동하기 위해 워킹 학원을 다녔는데 그곳에서는 늘 기도를 했다고 한다. 워킹을 배운 지 두세 달쯤 되자 사람들이 정가은에게 '선생님'을 만나러 가자며 어딘가로 데려갔다고 한다. 그곳은 노천 같은 곳이었고 그 '선생님'이라고 하는 남자는 팬티만 입고 앉아있었다. 더 황당했던 건 여자들 역시 수영복만 입고 그 선생님에게 예쁨을 받으려고 모여있었다고 한다. 덧붙여, 정가은이 워킹을 배우면서 목과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자 주변 사람들이 "선생님이 한 번 만져주시면 낫는다"면서 정가은을 선생님에게 데려가지만 다행히 선생님을 없었다고 한다.

2016년 정가은의 미니홈피 사진. 비키니를 입고 웃고있는 정가은의 장면.
모델 정가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