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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이도현 열애설, 만우절 장난이라고? '박연진'과 '주여정'

by ☈℃⚀♦︎✒︎♰ 2023. 4. 1.

왼쪽은 배우 임지연, 오른쪽은 배우 이도현의 셀카 장면.
임지연과 이도현

오늘 연예계를 강타하는 빅뉴스가 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임지연(34)과 배우 이도현(29)이 열애 중이고 현재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한다. 소속사 입장을 보니 만우정 장난은 아닌 걸로 보인다. 칼 춤추는 망나니와 박연진의 사랑이라니.. 다소 충격적이다.

 

 

 

만우절 장난, "아니다"

임지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도현의 팬들은 이것이 '만우절 장난'이길 바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이다. 또한, '더 글로리'에서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두 인물이 연애를 한다는 사실이 '더 글로리'를 시청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드라마 상에서 겹치는 촬영씬이 별로 없었는데 사귀게 된 게 의문이다. 뉴스들을 살펴보니 '더 글로리'흥행과 더불어 잦은 회식과 배우들의 모임이 생기면서 친해진 걸로 확인된다.

 

 

 

연상연하커플

배우 임지연은 1990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고 배우 이도현은 29세이다. 만 나이가 아닌 '한국식 나이' 계산법인 점 참고 부탁드린다. 둘은 무려 5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등극했다. 임지연 입장에서는 이도현은 놓치기 아까운 사람일 듯하다. 이도현은 아직 군입대를 하지 않아서 임지연은 이도현의 군생활만 잘 버티면 핑크빛 연애를 무사히 잘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둘의 뜨거운 사랑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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