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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식당 창업 추천 '먼키(MONKi)', 천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먼키(MONKi)'의 장점과 단점은?

by ☈℃⚀♦︎✒︎♰ 2023. 8. 2.

먼키의-관계자와-CJ푸드빌의-관계자가-업무-제휴-협약-기념사진을-찍은-모습이다-마스크를-쓴-두-남성이-카메라를-응시한다
먼키와 CJ푸드빌의 업무제휴 협약식

나는 식당 창업에 관심이 많다. 그러다, '먼키(MONKi)'라는 플랫폼에서 창업을 하면 최소 천만 원만 있어도 식당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도대체 '먼키(MONKi)'는 어떤 곳이며 '먼키(MONKi)'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먼키(MONKi)'는 왜 소자본 식당 창업의 희망인가?

 

 

 

사실 나도 잊고 있던 일인데 나는 '먼키(MONKi)'에 입점한 한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먼키(MONKi)'가 왜 소자본 식당 창업의 희망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보겠다. '먼키(MONKi)'의 창업 비용이 천만 원까지도 조정될 수 있는 것은 이곳이 공유주방 시스템의 푸트코트이기 때문이다. 홀을 정리하는 일은 물론 설거지까지 '먼키(MONKi)'의 직원들이 도맡아서 한다. 게다가 '먼키(MONKi)' 공용 키오스크가 있기 때문에 직접 주문을 받아야 될 일도 없으며 푸트코트의 특성상 완성된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가는 것은 손님의 몫이다.

 

'먼키(MONKi)'의 장점, 인건비와 상권

앞서 말한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 때, '먼키(MONKi)' 창업은 인건비에서 엄청난 장점이 있다. 홀서빙 아르바이트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먼키(MONKi)'가 입점된 건물은 모두 고층 빌딩이거나 오피스 건물의 특 A급 상권이다.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식당을 계속 운영하려면 결국 상권이 좋아야 한다. '먼키(MONKi)'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최적화된 상권이라 홀 손님은 물론 배달 및 포장으로도 막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먼키(MONKi)' 창업은 인건비 걱정도 없을뿐더러 상권도 좋으니 최소 매출은 보장된 셈이다.

 

 

 

'먼키(MONKi)'의 단점, 점심에 집중된 매출

'먼키(MONKi)'의 단점을 굳이 찾아보자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점심 시간대에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저녁 시간대 매출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 일단 지역별 '먼키(MONKi)'마다 상이한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일했던 영등포 부근에 '먼키(MONKi)'는 저녁 시간대에 손님이 없어 한가했다. 아무래도, 점심 시간대에 홀과 배달 주문이 집중되어 있으니 업무의 숙달도가 매우 중요하다. 초보 아르바이트 이거나 요식업이 처음인 사장님이라면 긴장을 해야 될 부분이다.

 

'먼키(MONKi)' 식당 창업의 참고사항

아까 '먼키(MONKi)' 식당 창업의 장점들을 얘기할 때 빼먹은 부분이 있다. 그것은 웬만한 주방 도구와 기계들이 이미 주방에 구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로 살 주방 기구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먼키(MONKi)' 창업이 소자본으로 가능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한다. 정말 천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참고해야 될 부분이 있다. 본인이 입점하고 싶은 지역의 '먼키(MONKi)'에 이미 입점해서 영업 중인 다른 가게들의 주 메뉴를 파악하는 것이다. 경쟁 업체들과 겹치는 메뉴를 판매하게 된다면 서로 득 될 것이 없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다른 가게들과 겹치지 않게 메뉴에 차별화를 두길 추천한다.

 

 

 

 


 

이상, 소자본 식당 창업으로 '먼키(MONKi)'를 추천하는 이유와 '먼키(MONKi)'의 장점과 단점들에 대한 얘기를 해보았다. 천만 원은 절대 적은 돈이 아니다. 당신도 '먼키(MONKi)'에서 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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