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배우 장미인애는 172cm를 자랑하는 길이와 몸매로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었다. 그녀는 자신감 있는 몸매만큼이나 언행도 다소 공격적이었는데 과거 자신이 일명 '스폰서 제안'을 받은 사실을 2차례 폭로하기도 했다. 이후로 잠잠했던 그녀가 지난해 10월 혼전임신으로 아들을 출산했고 올해 4월 29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장미인애 논란
장미인애는 다소 논란이 많았던 연예인이다.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인해 방송 정지 처분을 받았던 것은 물론 청와대를 디스 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DM으로 일명 '스폰서 제안'을 2차례 받았음을 폭로하면서 불쾌한 심정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악플러들과도 허물없이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대한민국 여배우로서는 하기 힘든 언행을 보여줘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국 그녀는 2020년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장미인애 응원
장미인애의 외모는 출중하다. 다소 늦은 나이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 저출산 국가에 출산이라는 거사를 치러냈다. 비연예인인 사업가 남편을 배려해서 장미인애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한다. 장미인애가 예쁜 사랑 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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